올 겨울은 너무나도 이르게 연일 강한 한파로 모스크바보다도 추웠었었죠!
 
홍대 골목 골목 골바람이 얼마나 시려운지 익히 알고 있기에
마침 목감기로 목도 살짝 쉬어서 서울길을 염려했는데...
이날은 제가 착한 일 하러 외출한 것을 응원해 주시려는지
포근포근한 겨울날 이었어요!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는 바로 이렇게
써포터즈회원들과 락앤락
그리고 베이킹스튜디오 류의 재능기부로 뭉친 따뜻한 착한 일인데요~  
 
이번에 제가 참가하게 된 [착한 홈베이킹클래스]는
공부방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물씬 느끼도록
팔이 쫌 아프더라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 아이들에게 기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지요!!
 

 
클래스에 앞서 반가운 락앤락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바쁜 워킹맘들과 혼밥족들을 위해 요즘 간편식들이 참 많이 출시되고 인기도 많다고 하죠!
그 간편식 조리에 안성맞춤인 간편식글라스의 특징과 소재 용도를 쏙쏙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오늘의 베이킹 클래스 고고씽!!
 
참 오늘의 베이킹 주제는 부쉬드노엘은 무엇일까요??
 
ㅎㅎ 그 궁금증은 잠시 후 공개!!

 
 
먼저 믹싱볼에 달걀흰자와 설탕을 넣고 프렌치머랭을 만들어요!
머랭이 단단해질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만들어야 해요~
머랭이 단단하고 볼을 뒤집어도 안 떨어질 정도여야 브쉬드 노엘의 나무결이 잘 살아난대요!!  
 
 또 다른볼에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이번에도 무쇠팔이 될지라도 휘핑 휘핑!!
 
그리고 노른자볼에 프렌치머랭을 넣고 잘 섞어줘요!!
 
잘 섞인 볼 위에 코코아파우더와 박력분을 체에 잘 쳐 내려 넣고
역시나 코코아파우더가 잘 녹도록 그리고 애써 만든 머랭이 숨 죽지 않도록 신속하게 저어
짤 주머니에 널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