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오늘부터 겨울  바겐세일 시작했어요.
1월 10일 수요일 ~ 2월 20일 화요일까지 6주동안 합니다.

저는 체조할 때 입을 민소매 티셔츠 사려구요.

갑상선 항진증으로 빠른걸음으로 체조 하는곳에 도착하면 겨울인데도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서 긴팔을 못입고 민소매 나시티 입어야되요.
아줌마들이 안춥냐고 물어봐요.
빨리 걸었더니 덥다고 대답은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긴팔에 가디건까지 걸치고 운동하다가 더워지면 반팔이나 긴팔로 체조해요.
저 혼자 민소매라서 쫌 그렇긴 한데 땀이 나는걸 어떡하겠어요.  거기에다 비염때문에 온도 차이가 크면 콧물까지 나서 맨 뒤에서 해요.

체조 끝나면 문화센터에 수업 받으러 가야하는데 혹시 땀냄새 날까봐 걱정되요.
남편은 땀냄새 안난다고 하는데...그래도 혹시 몰라서 될수있음 땀 덜나게 민소매 나시티 입게 되요.  
여름용은 너무 파여서   세일할 때 덜 파인걸로 있나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