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해들어 첫 스키를 탔습니다.
집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해 스키클럽에 도착.
클럽에서 대절한 버스 타고 스키장에10시 쯤  도착.
10시 반쯤~오후 3시까지 스키탔어요.

점심먹는다고 멈췄다가 다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 몸이 더 피곤하고 시간도 더 낭비되는것같아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때쯤에는 눈밭에 앉아 잠시 쉬면서 저는 비스켓,사탕 먹고
남편은 과일제리,사탕먹고 다시 스키 실컷타고 내려와서 늦은점심 느긋하게 먹고 스키장 산책했어요.

스키장 맨위 온도는 2도 시원하고 ,맨아래는 16도로 따뜻해서 땀이 났습니다.

맨처음 올라가서 내려올땐 종아리가 많이 아팠는데 두번째 내려올때는 덜 아팠습니다.
매년 첫 날은 조심조심 살살  타게되요.  방심하다간 넘어져요.

아침에 일어나서 종아리가 많이 아플줄알았는데 의외로 다리가 안아파서 
이건 뭐지?
남편에게 물어보니 남편도 다리 안아프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했어요.

 오후에 체조하러 가는데 다리 안아프면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