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써포터즈

메뉴 건너뛰기

다녀간 블로거

관심 블로그

  • 관심블로그없음
  • TODAY 25
  • TOTAL 4,238

컨텐츠

전체보기 게시글 목록
전체보기 (13) 스크랩수 조회수
목록닫기

[락앤락 스마트다이얼] 견출지 없이 반찬통에 보관날짜 표시하는 법
게시판
2019.03.31 20:20

 락앤락써포터즈,아이디어상품,락앤락스마트다이얼,스마트다이얼,반찬통추천,반찬통,밀폐용기,냉장고정리

댓글 (7)
[내블로그에 담기]
출처 : ddac0ng - [락앤락 스마트다이얼] 견출지 없이 반찬통에 보관날짜 표시하는 법
원문 : http://blog.bethe1.co.kr/ddac0ng/2645706

  냉장고정리를 하다 유통기한이 지나서 물러터진 오이를 발견했다.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곧 해먹어야지, 해먹어야지 하다가 잊은 것이다.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상해서 버려야만 했던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는 경제적 손실이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니 사회적, 환경적으로도 손실이다.

  내가 산 식재료의 유통기한이나 구입날짜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좋지만 냉장고에 여러 식재료들을 정리해 두다 보면 일일이 기억하기가 힘들어진다. 게다가 장보기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이게 저번에 산 건지, 이번에 산 건지 헷갈릴 때도 있다. 그래서 간혹 부지런한 사람은 견출지를 이용해 구입날짜나 유통기한을 밀폐용기에 표기해두고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여나가기도 한다.




http://bit.ly/2TUuFUo

  하지만 일일이 반찬통에 견출지를 붙이는 작업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새로운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마다 견출지를 새로 갈아줘야 하니 장 본 재료가 많아질수록 시간도 오래 걸린다. 나는 초반에 몇 번 견출지를 사용해 봤다가 뚜껑에 붙은 견출지가 잘 안 떼져서 속터져서 그만두었다. ㅎ 그런데 견출지가 없이도 밀폐용기에 보관한 음식의 보관날짜나 유통기한을 표시할 수 있도록 만든 똑똑한 밀폐용기가 등장했다. '락앤락 스마트다이얼'은 밀폐용기 자체에 날짜를 표시할 수 있는 장치가 돼 있는 제품이다.





  집에서 반찬 담을 때 주로 쓰는 사이즈로 3개의 제품만 써봤다. 정사각 1개, 직사각 2개이며 용량은 910ml에서 1.5L까지 있다.




락앤락 스마트다이얼

사이즈 : 정사각 1.0L / 직사각 910ml / 직사각 1.5L

가격 :  5,800원 / 5,500원 / 6,700원 (30% 할인 행사 적용 가격)

* 락앤락몰에서 이보다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다이얼 밀폐용기를 만날 수 있다. (총 8개의 용량)




  락앤락의 스마트다이얼 밀폐용기의 몸체는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졌다. 트라이탄은 음식물의 색배임이나 냄새배임이 적어 주방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소재이다. 냉동실부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안의 내용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적으론 투명한 용기의 밀폐용기를 선호한다. 락앤락 스마트다이얼은 투명한 바디는 물론 뚜껑까지 반투명해서 안의 내용물을 좀 더 시원해진 시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밀폐용기의 핵심은 뚜껑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이름 그래도 날짜를 표기해주는 스마트한 다이얼이다.





  안쪽의 하얀색 고리를 잡아 돌리면 월(month)을 조정할 수 있고, 바깥쪽의 검은색 고리를 잡아 돌리면 일(day)을 변경할 수 있다. 흑백으로 색까지 구분해서 월과 일의 구분이 용이하다.




https://blog.naver.com/forwho/221502034372

  처음이라 좀 뻑뻑한 느낌인데 한 손으로 돌려서 그렇지 두 손을 쓰면 쉽게 날짜를 변경할 수 있다. 견출지를 따로 붙이지 않아도 밀폐용기 자체에 날짜를 표기해 둘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정말 편리하다. 그전에 있던 음식을 비우고 새 음식이나 식재료를 담을 때에도 견출지를 떼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다이얼을 돌려 조정하면 된다.





  사면 결착식의 뚜껑에 실리콘 패킹을 적용한 점은 여타 락앤락의 밀폐용기와 비슷하다. 다만, 뚜껑의 결착 부분 끝이 살짝 밖으로 휘어져 있어서 손으로 쥐기에 좋아 뚜껑을 열 때 더 편리하다.




  뚜껑을 열면 곡선형 디자인의 투명한 바디가 보인다. 바디에는 뚜껑과 다르게 돌기가 없어 설거지하기 좋고 테이블 연출에도 더 도움이 된다.





  실리콘에는 항균 기능을 적용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에 대해서는 항균력 99%를 자랑한다고 한다. 또, 오래 사용하다보면 실리콘 틈새로도 고춧가루나 이물질이 낄 때가 있는데 내부 실리콘을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다. 뚜껑 안쪽의 스마트다이얼은 음식물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세척이 간단하다. 그러나 뚜껑 바깥쪽의 스마트다이얼은 좁은 틈새로 이물질이 끼거가 물기가 들어가 잘 마르지 않을 수 있어 좀 아쉽게 느껴진다.




  저번에 콩나물국을 끓이려고콩나물을 사뒀는데 모르고 유통기한을 지나쳐버려 남은 콩나물을 버렸다. 이번에는 스마트다이얼에 구입날짜를 표기해 두고 버리는 일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려고 한다.





  상추도 비닐봉지에 담아 온 그대로 보관해 뒀었는데 이번에 꺼내보니 시들시들해진 상추가 조금 보였다. 쉽게 흐물흐물해지는 상추도 보관날짜를 기록해 두고 스마트다이얼 밀폐용기에 담아두려고 한다.





  상추와 딸기, 세척한 콩나물을 스마트다이얼 반찬통에 보관했다. 용기가 투명하니 식재료의 색이나 모양 그 자체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냉장고에 보관해 둘 때에도 필요한 식재료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으며 따로 반찬 그릇에 덜지 않고 그대로 식탁 위에 올려도 깔끔하다.




  스마트다이얼을 이용하니 여러 개의 식재료도 각각의 보관날짜 혹은 유통기한을 쉽고 빠르게 표기할 수 있었다. 반찬통에 날짜를 표기해두는 방법은 좋지만 견출지를 이용하면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는데 스마트다이얼은 이를 매우 간소화시켜 준 아이디어상품이다. 장 보는 데 들이는 시간과 돈도 절약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양도 줄일 수 있어 앞으로 이런 아이디어상품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이 밀폐용기의 특징인 스마트다이얼이 좀 더 부각됐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의 표기 방식은 날짜가 너무 작게 나온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표기한 날짜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숫자가 좀 더 크고 뚜렷했으면 좋겠다. 또, 뚜껑 안쪽과 마찬가지로 스마트다이얼의 바깥쪽 역시 틈새가 없도록 덮여 있다면 설거지하기가 더 용이할 것이다. 




http://bit.ly/2TQjmfC

  스마트다이얼에 대한 아이디어가 좋아 이를 이어받은 후속제품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인적인 바람도 덧붙여 보았다. 경제적 손실도 줄이면서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냉장고정리에 좋은 락앤락 스마트다이얼 반찬통을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락앤락 써포터즈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645706

써포터즈 캘린더 써포터즈 캘린더 자세히 보기

4월써포터즈 캘린더

4월 써포터즈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