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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 에코투어답사기~*^^*
아카데미 참여후기
2011.04.26 02:56

 락앤락, 써퍼터즈, 북한산 둘레길, 비스프리, 친환경, 에코, 투어, 솔밭, 4.19국립공원, 둘레길 탐방안내센터, 숯불갈비, 덕성여대,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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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uok69 - 북한산둘레길 에코투어답사기~*^^*
원문 : http://blog.bethe1.co.kr/suok69/2607941

기다리던 북한산둘레길 에코투어의 날입니다.
전날 내린비로 맑은 공기와 싱그러울 녹음을 기대하며 집결장소에 도착하니
락앤락주최진행자분들께서 정성스럽게 마련해주신 떡과 비스프리물병을 받았읍니다.
평소 떡을 좋아해서 그날 가볍게 쥬스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한
저로서는 기분이 좋았지요.
출발을 하면서 운영자분께서 친절히 미리 사이트로 안내해주셨던 길들과 안내판들을볼수있어서 전 다른걸 찍기로 했지요. 바로 종합안내 지도 입니다.
둘레길은 말처럼 북한산 주변자락인 둘레를 도는거라 약간 길들이 오르락 내리락인듯했어요. 물론 길도 잘 정비되어있는듯했구요.
앞에 가는 일행들을 쫒는 중입니다....바쁘군요....!
물병을 주신다기에 물을 안 싸온터라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니 금방 만나게되는
약수물이 반가웠읍니다. 특히 주신 비스프리물병이 맑은물을 더 청량하게 보여주는
푸른색이라 더 시원하게 여겨지더군요.과연 색채효과의 묘미입니다
여름이면 신선함이 끝내줄듯합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약수물 수질검사 안전검침표가 빈용지로 되어있어
안전상의 문제를 염려하게 만들더군요. 요즘은 거의 필수사항일텐데 ....
시민의식차원에서 찍어야 했지만 ..
전 목이 말랐고, 데이터메모리가 부족했지요.그리고 좋은것만 찍고싶고요....*^^*  ....
아~맜있는 물~!아무생각없이 마시고 싶었어요.
 이 물병은 그날 마지막휴식장소에서 잃어버려서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만나게 되네요.~!
나중에 다시 사야할듯싶어요.ㅋㅋ

올라가자 금방내려가고 또 올라가고...내려가고의 반복인듯...! 
일반등산과는 조금 느낌이 달라요.
 
 
둘레길의 한구간이 끝나는 부분에 솔밭길이 있어서 앉아서 점심먹고 싶더군요.
벤치도 군데군데 많고...다른여러 등산팀들이 약간의 휴식을 취하더군요.
 
마침 저희 락앤락팀도 이곳에서 약간의 휴식과 설문조사를 통해 락앤락글라스에 관련된 기본지식을 테스트받는 경품진행이 있었어요....전 아쉽게도...ㅜ.ㅜ
마지막에 틀렸는데 약간은 억울했어요.
어떠한 사물도 원인없는 결과를 도출해내지는 못한다는게 저의 지론이고
자연법칙이라 여기지만 ,게임은 게임으로 끝나야 맛이지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둘레길은 중간중간 구간을 나눠놓고 인가와 연결되게 해놓아서 한구간이 끝나면 인가가 바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밝은 햇빛에 반사되는 목련꽃과 연두빛 귀여운 자동차가 봄을 느끼게 하더군요.~*^^* 차마 눈을 떼기 힘들었어요.    아~ 예쁘다.
 
또다른 구간의 둘레길을 가고있어요. 길들이 제법 이쁩니다.

둘레길에선 많은것을 볼수있어요.
4.19국립묘지,여러 독립운동가분들의 묘비들을 볼수있지요.
작은 텃밭도 보게 되더군요. 어린이집의 텃밭인데 아주 잘 관리되어있어 찍어봅니다. *^^*
다리를 지나가다 벚꽃과 계곡의 운치가 멋지더군요. 저희도 이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멀리 도봉산도 보이네요.맑은 하늘이라 잘보이더군요
은근히 긴 다리로 잘 정리돼 있어 가볍게 등산하기에 정말 좋은 코스같아요.
저 앞의 아가씨~* 절보고 웃고 있군요.ㅎㅎ.....제가 같은 일행인지라...*^^*
유림선생묘소였던듯합니다. 잘 정리되어 있지요.
조금더 올라가니 이준열사묘비도 보이더군요.
둘레길에서 벗어나면 제대로된 등산길로 빠질수도 있을듯 해 보입니다.
등산에서 빼놓을수없는 먹거리지역에 오니 약간 들뜨게 되네요.....^^*
그런데 산채비빔밥은 안보이더군요.아쉽게도.
 
눈에띠는 조형물입니다.용도가 무엇이었을지....?
거의 마지막이었던 내리막길인듯합니다.
저는 물병을 잃어버린관계로 마지막까지 락앤락투어 일행과 같이하지못해
진정한 에코투어의 백미를 함께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스런투어였읍니다.

어쩌면 또다른 마지막 백미이자 묘미는 식사가 아닐런지...?!
식사로 산정상에 오른 기분을 내고 있네요.ㅎㅎ
돼지갈비에 비빔냉면도 먹어주고.~! 가오리소방서옆'삼흥숯불갈비집'입니다.
주인아줌마가 친절하시고 참 좋으세요.양도 많고요
조금 과식한듯합니다. 등산의 아쉬운 여운도 있고해서 가까운
 덕성여대로 향하였답니다. 이때쯤엔 교정이 예쁘거든요.
지도위의 빨간선이 저희가 둘러본 둘레길인듯합니다.
둘레길 탐방안내소가 중간 에서 마지막 지점으로가는 기착지였어요.
안내소에서 안내지도를 팔더군요. 조금 의외였어요.
다른지역에선 거의 모든 안내지도들은 무료배포인데 여기는 1천원에 팔더군요.
대학진입로에 멋진 대학간판?이 있군요. 처음봅니다. 언제생긴건지..멋지군요~!
둘러본 교정의 아늑함이 느껴지시나요~?!.
여기서 오랜시간 커피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왔어요. 조용해서 좋았어요.
비엔나숲이란이름의 정원이랍니다.
무릉도원~!하얀 자작나무아래 수선화가 가득합니다.
븕은 벽돌이 학교의 특징이라 거의 이런 나지막한 건물들이 예쁘게 배치되어있어요.
이렇게 해서 이날 우이동일대를 전부 돌아본 셈이되네요.~*^^*
스머프동산이란 이름의  잔디언덕에 벚꽃잎이 가득널려있어 약간 몽환적이더군요. ~*^^*

이렇게 덕성여대까지 투어일정을 마치고 마지막회포로

 대학로꼬치집에서 마감한하루였지요~!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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