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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병을 이용한 베란다 미니텃밭만들기~*^^*
환경지킴이
2014.05.03 02:44

 쌈채소, 상추모종, 베란다, 텃밭, 펠트병, 재활용, 미니텃밭, 고추모종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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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uok69 - 펠트병을 이용한 베란다 미니텃밭만들기~*^^*
원문 : http://blog.bethe1.co.kr/suok69/2630902

매번 텃밭을 만들어도 베란다에서 번번히 오래 살지않아
올해는 모종에 별로 관심을 두지않고 그냥 사먹는것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대형마트에서 뜻밖에 '길러먹는 채소'라는 이름하에
야채코너에서 파는걸 보니 조금 마음에 동하더군요.
 
욕심내지말고 이것만 심어보자는 마음으로 1박스 들고 왔어요.
 가격으로 보면 그냥 쌈채소 사들고 오는게 훨씬 이득일텐데..
언제,얼마나 먹게 될지..ㅎㅎ
 
그래도 생명의 신비함을 보는 즐거움은 어떠한 유혹보다도 큰듯합니다.
 
하루정도 지나니 모종도 베란다에 적응했는지 생생하네요.
귀찮아서 그냥 놓고 있었는네 날씨도 침침하고 습한듯해서
이리저리 화분상태를 정리하다보니
모종도 옮겨심기를 해놔야할듯싶어 시작해봅니다.
 
******************************************
모든지 하기시작하면 끝을 맺게 되어지듯
마음먹기위한시작이 반이란 생각이 또다시 들어요.
 

포장이 깔끔해서 가져오기도 좋고 ,마침 배양토도 미리 사놓았던터라 작업이 수월합니다. 펠트병은 작년에 사용하던것도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더군요. 햇빛따라 자리이동도 편하구요.
제가 1년동안 묵힌흙이랍니다. 평소남은 채소자투리들과 좋은 건강식이 될만한재료들이 모두 들어가 있지요.비료를 이렇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식물들이 건강해져요.
배양토와 섞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평소 화분갈이할때나 화분의 윗흙을 새로 바꿔주기도 해요.

     
모종을 하나씩 잘라 나눠줍니다.

 펠트병에 흙을 담아 양을 확인한후에 다시 흙을 쏟아 섞어주고 모종을 심어주면 흙으로 트레이가 넘쳐나 베란다가 지저분해지는게 조금은 덜해져요.
      
하나 하나 만들어 가니 생각보다 일이 수월하게 빨리진행이 되네요.~*^^*
텃밭에서 모종심을때 심을 자리를 만들고 물을 부어 물빠짐한 후에 심어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라하기를 해줍니다.
가장 신경을 안쓰고 햇빛과 바람이 야외랑 가장 유사한 장소예요.
 
오늘은 비가내려 추운듯해서 비닐로 씌워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주었네요.~ㅎㅎ
 
이 자리가 생각보다 안정감있고 고정되어 좋아요.창문도 닫을수있구요.
웬지 올해는 모종이 싱싱한게 잘 자랄것 같아요.작년에 보니 좋은 모종은 오래가더라구요.
이것은 작년에 심은 고추모종이 나중에 죽었다가  다시 싹을 내고 자라더니
올해는 풋고추가 3개나 달린 모습입니다.
정말 기대안하고 고추나무 구경한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말이지요...ㅎㅎ 재미있더라구요. 작년엔 잘 자라지도 않더니.. 그렇게 관상용으로 화분3개가 살아남은걸보고 올해는 먹기위함보다 키우는 재미를 기대해본다고 할까요.~*^^*
그럼 내년엔 능숙하게 채소를 키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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