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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먹고싶어~
2017.12.29 01:30

 크리스마스 이브, 감바스 플롱베 오 위스키, 캐비어,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 오븐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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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ierry - 크리스마스 이브
원문 : http://blog.bethe1.co.kr/thierry/2643525



카나페,캐비어
몇년만에 샀는데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다.  그나마 세일하는것 사서  둘이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요.


 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판매하는 냉장식품.  안에 달팽이가 들어있어요.  오븐에 들어가기전

오븐에서 나온 달팽이파이.   달팽이 껍질이 없으니 한입에 쏘~옥.  
처음 먹어봤는데 달팽이가 너무 적게 들어있다.   ㅠ.ㅠ

남편이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감바스 플롱베 오 위스키".  
후라이팬에 버터 두르고 손질한 감바스 앞,뒤로 튀기고,


잘게 썬 에샤롯트 넣고,

헉! 불난줄 알았음.
위스키 붓고 불 붙이니  불꽃이 확! 올라와서 놀랬어요.   (나는 겁나서 해볼 엄두가 안남)
예전에 어머님이 우리집에서 한번,시댁에 갔을 때 한번 하는것 봤는데 이렇게까지 불꽃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었는데...


좀 있으니  불꽃이 가라앉았어요.  휴~



생크림 넣고,


이번 하일라이트 요리.  저는 크림소스는 빼고 감바스만 접시에 놓았어요.  통통 탱글탱글한 감바스 맛있어요~


샤퐁 다리 2개 중에서  다리  반쪽은 벌써 잘라서 남편 접시로~
샤퐁 다리에 버터 바르고 버섯, 양파 썰어넣어 오븐에 넣고 한번씩 소스를 다리위에 부어주면 끝.
부쉬 누가 쏘리즈.
크리스마스 케잌 마트에서 세일가로 구매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남편이 다른때보다 다르게 하고싶다면서 캐비어도 사고 어머님께 전화로 감바스 요리법 물어봐서 직접 불쇼? 까지 보여주면서 만들어   직접 먹어보고 "첨으로 만들었지만 맛있다" 면서 어깨가 으쓱!
제가 먹어봐도 맛있어 "톱 쉐프 " 라고 띄어줬어요.
그랬더니 다음에 또 해준다고 하네요.  ㅎㅎㅎ

칭찬은 남편을 요리하게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상차림은 감바스 재료손질부터 시작해  눈 맵다면서 에샤롯트 써는것,오븐에 데우는것까지 모두 남편이 했어요.  ^^*


평소에는 제가 요리하니 이런날이라도 호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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