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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써포터즈] 5월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 '망고컵케익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2017.05.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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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unyi00 - [락앤락써포터즈] 5월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 '망고컵케익 만들기'
원문 : http://blog.bethe1.co.kr/yunyi00/2642016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목이 따갑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밖에 나가기도 좋네요.^^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홍대입구 쪽에 다녀왔어요~
락앤락 써포터즈 원데이 클래스에 당첨되었기 때문인데요.
5월 락앤락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 가서 값진 경험과 푸짐한 선물도 받고 왔답니다.^^

작년 6월에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이번이 저에게는 두번째 착한 홈베이킹 시간이었어요.


지난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
▼▼▼▼






락앤락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는 홍대 근처에 위치한
베이킹 스튜디오 류에서 진행되었어요.
오랜만에 활기차고, 생기있는 젊음의 거리 홍대에 나가니 좋네요~~
날씨도 맑아서 기분도 up!!!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커피빈에 앉아 커피 한 잔 하는 여유도 즐겼어요.ㅋㅋ







이곳이 락앤락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가 진행될 베이킹스튜디오 류랍니다.
이번이 두번째라고 쉽게 찾아갔네요~~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는 참가한 회원님들께서 모아주신 클래스 참가비에
락앤락이 조금 더 보태고 베이킹스튜디오 류에서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탄생한 클래스랍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빵과 케익은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공부방에
응원간식으로 보내지는 이름 그대로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에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클래스~~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해진답니다.








아기자기한 베이킹스튜디오 류~
안으로 들어가니 시간이 좀 남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도착해 계셨어요.
테이블에는 이름표와 함께 앞치마, 필기도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번 홈베이킹 클래스의 주제는 망고 컵케익이에요.
새콤달콤 향긋한 망고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맛있을 것 같아요.
기대기대!!!

그리고 비교적 쉬운 레시피라서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 만들어 봤던 롤케익은 살짝 어려워서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거든요....ㅡㅡㅋ








이번 클래스는 우아한 영자님 대신 상큼상큼하신 부영자님이 진행해주셨어요~~
말씀하시는 것도 귀여우시고 웃을 때마다 보이는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







이번에 만드는 케익은 컵케익이라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서 피크닉 갈 때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홈베이킹 수업을 진행해주신 류혜련 오너쉐프님~
키도 크시고 미인이시랍니다.^^
(사진이 안 예쁘게 나와서....... 가렸어요.)










망고 컵케익을 만드려면 크게 제노와즈와 생크림을 두 가지를 만들어야하는데
먼저 제노와즈 만들기를 했어요.
제노와즈 만들기는 베이킹의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쉐프님께서 먼저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제노와즈 만들기


1. 믹싱볼에 계란과 설탕을 넣고 충분히 휘핑해준다.

먼저 버터는 중탕으로 녹여서 준비해두고
믹싱볼에 분량의 계란과 설탕을 넣고 충분히 휘핑해줍니다.
휘핑은 고속으로 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계란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5분 이상 충분히 휘핑해줍니다.








충분히 휘핑을 하고나면 마치 커스터드 크림처럼 변해요.
휘핑기를 들어서 별모양을 그렸을 때
크림의 모양이 3~5초정도 머물다 사라질 정도가 되면 OK!!
그리고 마지막에 저속으로 10초정도 다져줍니다.
그래야 제노와즈의 기공이 일정해져요.








그리고 중간에 오븐을 예열해 둡니다.
170도 20분정도







2. 체친 박력분을 넣고 잘 섞어준다.






박력분을 그냥 넣어 섞지 않고 이렇게 체를 쳐서 넣어주면
공기가 주입되고,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박력분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크림 형태의 반죽이 된답니다.








3. 중탕에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어준 후 틀에 부어 오븐에 구워준다.

중탕한 버터를 볼에 한꺼번에 넣으면 섞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버터가 담긴 볼에 먼저 반죽을 한 주걱 넣어 잘 섞어준 뒤
볼에 넣어서 다시 한 번 잘 저어가며 섞어줍니다.








그리고 반죽을 오븐틀에 부어 16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오늘 사용한 오븐틀은 원형 1호/ 15cm에요.






구워진 제노와즈는 오븐팬에서 분리해 잘 식혀줍니다.






쉐프님의 시연 후 2인 1조로 직접 제노와즈를 만들어 보았어요.

제 짝꿍은 손주가 둘이나 있는 분이셨는데
정말 젊어 보이셔서 믿기지 않았어요~~
둘이 손발이 잘 맞아서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번갈아가며 열심히 휘핑하고 반죽을 만들어 오븐에 구웠어요.







5. 구워서 식힌 시트 슬라이스하기

잘 구워진 제노와즈는 바닥부분이 위로 가게 한 뒤 얇게 잘라내고
다시 뒤집어 높이 1cm정도로 슬라이스를 해줍니다.








1cm의 시트가 3장 필요해요.
틀을 이용해서 작은거 6개, 큰거 6개를 만들어줍니다.






6. 시트에 시럽을 바른다.

슬라이스한 시트에 시럽을 발라줍니다.
시럽은 천연방부제의 역할을 하고, 크림과 접착이 잘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생크림 만들기


1. 차가운 생크림, 설탕을 넣고 휘핑한다.

생크림은 차갑게 준비하고, 설탕은 생크림의 10%를 넣어주면 되는데
망고가 단맛이 있는 과일이라 설탕을 조금 줄여서 넣어주었어요.
제노와즈와 마찬가지로 고속으로 휘핑해줍니다.








너무 휘핑을 오래하면 생크림이 단단하고 거칠어 질 수 있으니
오버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해요.

일반 빵집처럼 동물성 생크림과 식물성 생크림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했기 때문에 온도에 민감해서 다루기가 좀 어려워요~
하지만 훨씬 풍미가 좋은 생크림이 된답니다.
보기만해도 부드러운 생크림이죠~~~







그리고 생크림은 짤주머니에 넣어줍니다.





여기서 Tip 하나!!!
보통 짤주머니에 생크림을 넣고 그냥 짜서 사용하는데
초보자들은 위로 자꾸 생크림이 새어나오잖아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 사용전 윗부분을 저렇게 클립으로 잡아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컵에 시트→ 생크림→ 망고→생크림 순으로 2번 반복한다.

둥글게 자른 시트는 컵에 옮길 때 젓가락을 사용하면 더 쉽게 옮길 수 있어요.






먼저 작은 시트를 맨 밑에 깔고,
생크림→ 망고→ 생크림→ 큰 시트→ 생크림→ 망고 순으로 올려줍니다.
망고에서 수분이 나올 수 있어서 망고는 생크림 위에 얹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 생크림을 얹어주고
스크래퍼를 사용해 편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예쁘게 썰어둔 망고를 토핑하고
위에 민트까지 데코해주면 끝!!!!
은은한 민트향이 정말 좋아요.
저 민트도 쉐프님께서 직접 키우신거래요~~~~ ^^







뚜껑을 닫아주면 예쁜 망고 컵케익 완성!!!







정말 예쁘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망고가 제철이라 이번에는 망고를 사용해서 컵케익을 만들었는데
딸기,블루베리, 복숭아.... 등 제철과일을 사용해 컵케익을 만들 수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쉐프님의 시연이 끝나고 직접 생크림을 휘핑하고
컵에 층층이 쌓아 컵케익을 만들어봤어요.

망고 컵케익은 난이도가 낮은편이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작년에 참여했던 롤케익은 아직 저에겐 도전하기 힘든 메뉴였거든요.ㅋ
그런데 망고 켑케익은 왠지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불끈불끈 솟네요~~~








중간에 잠깐 티타임을 가졌는데
쉐프님께서 맛있는 초코스콘과 호두파이 그리고 차를 준비해 주셨어요.

냠냠냠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케익도 맛있고, 은은한 헤이즐넛 향의 커피도 맛있었어요~~~~








제가 직접 만든 것도 뚜껑을 모두 덮어주었어요.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아이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회원님들이 만든 망고컵케익을 한자리에 모아놓으니
더 예쁜거있죠~~~~
다들 솜씨가 좋으셔요!!






우리조가 만든거!!!!
결과물이 좋아서 기분도 좋았어요.^^








우리가 함께 만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예쁜 망고 컵케익!!!
공부방 친구들이 맛있게 먹고
자신의 꿈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직접 만든 것 중 예쁜건 공부방 친구들에게 보내고
두 개를 박스에 담아 가져왔어요.






그리고 락앤락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면 주시는 시크릿박스
이번 시크릿박스는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상큼발랄 부영자님이 직접 구성하신 시크릿박스랍니다.^^







집에 와서 열어봤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번 시크릿박스의 주제는 피크닉& 잼만들기 키트!!







먼저 푸드캐니스터인데요.
뚜껑이 달려있고, 손잡이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미 사용하고 있죠~~~~
다시마와 카카오닙스를 담아놓고 사용 중이에요.^^






그리고 숨쉬는 유리용기
잼을 만들어 넣거나 피클등을 담아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잼 만들때 레몬을 넣으면 색도 더 예쁘고,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하죠.
레몬즙을 짤 수 있는 스퀴져도 들어있어요.
집에 있는 스퀴져는 크기도 작고 좀 불편했는데
요건 사이즈도 딱 좋고 사용하기 편할 것 같네요.







카페 우든 트레이
요거요거 넘 좋아요~~~~
안그래도 얼마전 우든 트레이 하나 살까하다가 그냥왔었는데
안 사길 잘 했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중~~
여기에 커피랑 빵 담아서 먹으면 예쁘고 기분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시크릿박스의 하이라이트!!!!
락앤락보냉병이에요~
크기도 어마무시해서 가족끼리 피키닉 갈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색감과 디자인도 예쁘네요~~~~







잠금도 확실하게 되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을 것 같아요.








컵케익은 집에 와서 아들래미랑 하나씩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
남편은 금요일이라고 늦게 들어왔으니 제외!!!!
흥!!!


락앤락 착한 홈베이킹 클래스
베이킹도 배우고, 좋은일도 하고, 푸짐한 선물도 받고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락앤락 원데이 클래스는 락앤락써포터즈 홈페이지에서 매달 진행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참여해보세요!!!!









26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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